[주제 세부 소개]
RWD는 질병 부담과 미충족 의료수요 파악, 대상 환자군 및 임상시험 설계 최적화, 외부대조군 구축, 규제 의사결정, 시판 후 안전성·유효성 평가 및 적응증 확장에 이르기까지 신약개발 전주기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본 강의에서는 이러한 전주기적 관점에서 RMP의 중요 규명된 위해성, 중요 잠재적 위해성 및 부족정보를 구체적인 연구질문으로 전환하고, 이를 규제 활용이 가능한 비중재연구 프로토콜로 구현하는 과정을 살펴본다. 또한 정형자료만으로 포착하기 어려운 증상 기반 이상사례를 임상 내러티브와 AI·자연어처리 기술로 탐지하고 전문가 차트리뷰를 통해 검증하는 사례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RMP 기반 RWD 연구가 단순한 허가 후 의무이행을 넘어, 신약개발 전주기에서 축적된 근거를 시판 후 안전관리와 후속 개발로 연결하는 재현 가능하고 규제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Evidence Lifecycle로 발전하기 위한 실무적 조건을 논의한다.
[연사 소개]
연세대학교 보건학 석사, 응용과학 박사 과정 중
前 한국화이자, 한국릴리, 대웅제약 임상, 학술, 의학부 20년 이상 재직한 제약의료전문가
임상시험 규제선진화 다주체협의체(ARICTT) 전문위원
RWD 기반 시판 후 안전성 평가 연구 전문가
국내외 규제 및 임상 전주기 풍부한 실무 경험 및 자문